6월 문자 속 정부지원금 안내, 3가지는 바로 의심하세요
정부지원금이나 세금 환급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자주 늘어납니다.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면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공식 기관 이름이 있어도 주소가 다르면 가짜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정부지원금, 건강검진, 세금 환급을 내세운 문자 사기가 많습니다. 문자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가짜 사이트로 넘어가 개인정보와 계좌번호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보내는 사람 주소입니다. 기관 이름이 적혀 있어도 인터넷 주소가 이상하거나, 숫자와 영어가 섞인 짧은 주소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는 돈을 먼저 내라는 말입니다. 수수료, 보증금, 본인 인증비를 먼저 보내야 한다는 안내는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는 급하게 재촉하는 표현입니다. 오늘 안에 안 하면 손해라고 몰아가거나,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 바로 멈추고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합뉴스와 경찰, 금융당국도 문자 사기와 스미싱 피해를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의심이 들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받은 문자를 삭제하기보다 캡처해 두었다가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끼리도 한 번씩 이런 문자 사례를 공유해 두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께는 자주 오는 문자의 특징을 미리 알려드리세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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