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금 보험료 올해 5~10% 인상, 갱신 전 다른 상품 비교하세요
2026년부터 암 보험 보험료가 5~10% 인상되었으므로, 이미 가입한 분은 갱신 시 보험료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규 가입을 생각 중이라면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세요. 암 외에도 뇌졸중, 심근경색 등 '3대 질병' 보장 범위를 함께 확인하세요.
최근 보험사들이 의료비 상승을 반영해 암보험, 질병보험의 보험료를 인상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이 많이 가입하는 암 보험은 5~10% 정도 올랐는데, 50대 기준으로 월 3만 원대의 보험료가 3만 3천 원대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갱신형 보험이라면 내년에 보험료가 또 오를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암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므로 보험 가입은 권장됩니다. 다만 여러 보험사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료뿐 아니라 진단금, 입원비, 수술비, 항암치료비 등 보장 내용도 상품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A사는 암 진단금 5천만 원인 대신 보험료가 높고, B사는 3천만 원이지만 항암제 비용을 따로 보장하는 식입니다.
비교할 때는 '갱신형'과 '순수보장형'의 차이를 알아두세요. 갱신형은 처음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5~10년마다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순수보장형은 처음 보험료가 조금 높지만 보험료가 고정됩니다. 50대라면 순수보장형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나이 이후로는 갱신형의 보험료가 가파르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꼭 확인해야 할 항목: 암 진단금 규모(3~5천만 원 선), 초기암 보장 여부(유방암, 갑상선암 등), 항암제·방사선 치료 비용 별도 보장, 입원 일당(하루 5~10만 원 선), 기다림 기간(보통 90일, 짧을수록 좋음). 보험사 사이트, 보험비교 포털, 또는 보험 설계사를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